행주산성에서 바라본 한강 야경청사초롱
대무의도 야경, 서울에서 차를 달려 한 시간 거리, '빨간지붕..
카메라는 거들 뿐, 찾아 보면 진실은 항상 존재하고 있었지. 작가..
꿈에도 그리운 님 길 따라 걸어갈 때하얗게 피어나는 안개꽃 반겨주..
아는 분이 60년 전 앨범을 가지고 와서 동창회 행사에 사용할 수..
사진가, 수필가, 종교인, 무역인, 종가집 종손, 집에서는 가장 등 ..
노희정작가가 찍어 보내온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