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랑 치즈랑

체험의 묘미는 내가 만든다는 것이다. 2018년 봉사를 통해서 많은 대상자를 만나보니 체험에서 가장 즐거워 하는 것은 스스로 하는 활동이었다. 보고 듣는 것 만으로는 흥미를 느끼기에 부족한 시대이기 때문이다..

단합대회 활동중에 치즈체험이 가장 선호하는 체험으로 선정되었다고 하니 감사할 일이다.체험학습을 하면서 다양한 대상자들을 만나게 된다.가족체험, 동료체험, 학생, 어린아이들, 어르신들까지 그 때마다 분위..

행사를 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당연 사전 준비라고 생각한다. 2주 전부터 2018 경기도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지원사업을 위해 요리강사를 섭외하고 임원들이 모여 수시로 의견을 모아 각자..

관인노인복지센터.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