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뚜벅이 산악회

"노팬티" 한 여자가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외출을 하자 한 능글맞은 사내가 슬금슬금 여자의 뒤를 쫓아갔다. 그녀가 막 육교 위로 올라가는 데 뒤따르던 사내가 약올렸다. "팬티 보인다, 팬티 보인다." 그러자 여자는 사내의 말을 무시한 채 그냥 육교로 올라섰다. 사내는 그녀가 육교 중간쯤에 올라갔을 ..

화장실의 여자 1)성질 급한 여자지퍼가 안 열리면 바지를 찢어버리고 볼일을 본다. 2)사교적인 여자옆 칸에다른 사람이 오길 기다렸다가 보조를 맞춰일을 본다. 3)혁명적인 여자버젓이 남자화장실로 들어가서 당당하게 일을 본다. 4)수줍음 많은 여자큰 것을 볼때 나는 소음을 위장하기 위해 핸드백으로 화장실 벽을..

더워도 너무더운 삼복더위도 이제 조금씩 누그러지는듯 합니다.그간 안녕들 하신지요?가끔 카페에 방문하여 지나온 추억들을되새기며 한분한분 얼굴들을 떠올려봅니다 ㅎ낮술도 안했는디 ㅋ항상 건강들 하시고 사업번창하시고 오다가다 염주동 들리시면 언제든 연락한번 주세요주님(🍺)으로 모시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지난 2014년 11월 2일 화정3동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일부를 주축으로 (가칭)뚜벅이산악회를 발족하여 초대 권을주회장님을 모시고 25인승 미니버스로 첫산행을 시작하였으며, 2015년 4회차 보성 오봉산 산행부터는 45인승 현 뉴승달관광 버스로 환골탈태 하며 본격적인 산악회모습을 갖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