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봉중학교 학생들이 참집의 살가운 동무로 보낸 길지 않은 시간하늘은 결코 적지 않은 은총의 씨앗을 그 때 그 자리에 함께 한님들의 가슴에 슬며시 뿌려 두었을 겁니다.때가 무르익으면 얼마나 향긋한 꽃을 피울른지 하늘은 알겠지요.
BEFORE & AFTER본인도 만족 하는지 흡족한 웃음 주시네요 ㅎ
봉사 오신 분들과 윷놀이민수씨 모를 기도하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