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가 삶이되고, 삶이 노래가 되는 그날까지어두운 삶을 유쾌하게 노래하면서 자립을 준비하겠습니다.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가서 봄날의 따스함을 나누려고 합니다. 모두가 봄날을 꿈꾸는 세상이 되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