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무곡 청소년 마을

내가 길이다 더 빨리 더 높이 더 가치 있게 모두가 말하는 물질..

삼무곡 청소년 마을은 소유하지 않고, 계획하지 않고, 판단하지 않..

삶으로 배우는청소년마을 우리는 지금 삼무곡으로 간다 오래..

삼무곡 청소년 마을은 2008년 개교한 삼무곡자연예술학교가 마침내 ..

[삼무곡 교육 철학 엿보기 4] 작은 영혼과 해 아주 오랜된 오늘, ..

[삼무곡 교육 철학 엿보기 3] 존재의 자각을 목표로 공부하는 교육의..

[삼무곡 교육 철학 엿보기 2] 공허함의 뿌리와 만나다 한 시절..

[삼무곡 교육 철학 엿보기 1] 무슨 재미로 사십니까? 누군가 ..

메시아의 길 22마당을 쓸고숨 죽여 바라보네마지막 한 잎2024. ..

캐릭터김이내 : 자신의 속얘기를 솔직히 말하지 못해서 솔직함을 얻기 위해 떠남전윤하 토끼 : 마음을 표현하는 법을 몰라서 속으로 삼키기만 함 표현 할 용기를 얻기 위해 떠남이정하 햄스터 : 자기 주장이 강해 남들의 시점에 맞추는 법을 몰라 자기 틀을 깨뜨리기 위해 떠남윤동혁 : 주변인의 모든게 불편해서 받아..

현곡의 삼무곡 *이이야기는 저의 상상력과 허풍과 모든게 많이 많이 첨가된 이야기라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동혁은 어느날 폭풍을 만나  삼무곡에 떨어 졌다 동혁: 윽 여긴 어디지  같은 자리에서 계속 빙빙돌며 걷고 있는 현서를 본 동혁 동혁: 안녕 여기는 어디야? 현서: 음 여긴 삼무곡이야 현서는 대답을 하고 아무..

 1 비가 주륵주륵 내리고 우르르쾅쾅! 하며 천둥과 번개가 치던 날이었어요. 윤하는 그 날도 평소와 같이 침대에 누워 딩굴딩굴 거리고 있었답니다.  그렇게 평화로운 하루를 보내고 있는 윤하였는데, 시간이 지나니 밖에서 바람 부는 소리가 심상치 않아졌어요. 잉. 바람이 너무 많이 부는데? 테이프라도 붙여놔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