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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대연가 1
    미령   16.02.04

    ...

  • Luz casal-.. 1
    미령   15.04.26

    Un Ano De Amor1년 간의 사랑 Lo nuestro se acab y te arrepentirs우리는 끝났어 그리고 넌 후회할 거야 De haberle puesto fin a un ao de amor.우리의 일년 간의 사랑은 끝이 났어 Si ahora t te vas pronto descubrirs너 떠나가고 곧 깨달을거야 Qu

  • 悲...
    미령   15.04.26

    봄의 향기가 생그러운 오늘... 숙소로 돌아오는길... 바이크족들이 쌍쌍을 이루어 자판기 커피 한잔씩을 들고 담소하고 있다. 새날이 시작된 지 한참이 지난요즈음... 뜨거움을 잃은 태양은 아직 서편에 머물며 삭히지못한열정을 태우듯 붉게 타오르고 있고 나는 오늘도 , 늘 그렇듯이 커피 한잔 마시며 지는해를 바..

  • 사람과 사람이 만난다는것..
    미령   15.04.22

    오늘 이쪽 세상와서 알게된 남자친구와 톡을 하였다. 그 친구는 일반인으로서 무엇때문에 이쪽을 왔는지는 모르지만 대화를 하다보면 꽤나 건전한 이야기를 하는 친구이기에 전화 번호를 알려주고 서로 가끔 톡을 하면서 이런저런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던 친구인데 몇일전 이쪽 세상와서 맘에 드는 사람 있었냐 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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