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to be 보다 What to do 마땅히 인간이기에 인간다움을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는 놀이와 같은 실천윤리가 되기를 희망한다. ‘무엇을 했느냐’보다 무엇을 느끼고 실천해야 하느냐?(What to be 보다 What to do)를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오늘이 있음에 감사하며, 내일을 꿈 꿀 수 있는 윤놀모! 따듯한 카리스마를 지닌, 미래의 리더를 윤놀모는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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