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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갸루&솜달
 
 
 
 
  • 쉽게 말할 수 없다.
    갸루   24.09.02

    지난 3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금요일 병원으로 향하는 길, 10년만의 아버님과의 만남에 대한 생각이 컷던 거 같다. 상태는 어느 정도이신건지...나를 알아보실런지...혹시 나를 보고 놀라서 정신이 ..

  • 오랜만이야~^^ 2
    솜달   24.08.14

    갸루야! 오늘 너와 통화하면서 네가 나에 대해 참 잘 이해하고 있고 알고있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내가 처한 상황을 너무나도 잘 파악하고 있다는...네 얘기를 듣고보니 덜어낼 것은 덜어내고 정말 나에게 ..

  • 나의 모닝루틴 2
    갸루~♡   22.09.28

    아르테미스를 어르다가 화도 냈다가 내보냈다가 끌어다 놨다가 하며 어슴프레 밝아오는 새벽 두어시간 자다 깨다를 반복, 선잠을 자다가 결국 아르테미스에게 항복하는 시간은 6시 반 정도.요즘 일출 시간이다. ..

  • 소소한 행복 그리고 거대함..
    소소한 행복 그리고 거대함.. 1
    갸루~♡   22.09.28

 
  • 아르테미스
    갸루~♡   22.09.24

    태풍전야 마지막 외식?을 하자며, 맥도날드에 프렌치후라이와 밀크쉐이크를 떠올린다. 종일 집에서 뒹군 탓에, 이거라도 픽업하러 같이 나가? 아냐 그냥 누워있을까??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힘겹게 집을 나섰..

  • 지렁지렁 구름과 아놀드
    지렁지렁 구름과 아놀드
    갸루~♡   22.08.25

    기특도 하지. 18층 이 높은 곳에 어떻게 온거니??? 흙 한줌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