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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할 수 없다.
갸루 24.09.02지난 3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금요일 병원으로 향하는 길, 10년만의 아버님과의 만남에 대한 생각이 컷던 거 같다. 상태는 어느 정도이신건지...나를 알아보실런지...혹시 나를 보고 놀라서 정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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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그리고 거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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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루~♡ 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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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지렁 구름과 아놀드
갸루~♡ 22.08.25기특도 하지. 18층 이 높은 곳에 어떻게 온거니??? 흙 한줌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