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알립니다
빠 ~삐 ~ 따 ~ 샷 | 22.06.30 |
코로나 확진 격리 통지서 20220312 | 22.03.31 |
봄소식을 알리는 나팔수 20220318 | 22.03.18 |
동지 팥죽(冬至팥粥)의 아픔 20211222 | 21.12.22 |
그립고 가고픈 수락산 20211023 | 21.10.30 |
지안이 바둑1단 인허증 20240528 | 무무CAN | 5 | 24.11.10 |
지안이 바둑1단증 | 무무CAN | 2 | 24.11.10 |
손주들 민후 지유지안이 2019년 | 무무CAN | 3 | 24.10.28 |
손주들 모습 2018년 | 무무CAN | 2 | 24.10.28 |
차례상 손주들과 2017년 | 무무CAN | 1 | 24.10.28 |
스위스에서 지유지안이 가족사진 | 무무CAN | 1 | 24.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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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 모임 2023092..
무무CAN 23.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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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젖 소녀 20230806
무무CAN 23.08.06이북고향 마을의 처마밑이다. 다섯살배기 동갑내기 여리디 여린 숫소녀와 숫총각이 마주보며 속삭이고 있다. 눈보라가 앞을 가리도록 몰아치고 있다. 매서운 겨울바람이 온뭄을 움츠러들게 하고 있다. 단발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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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지안에 대한 일기 20..
CAN 22.08.07지유 지안이 일기 2013년 7월31일 어제 밤에 약국 문을 닫고잠든 지유를 안고 집으로 왔지요오늘은 며느리가 일찍 퇴근해서 아내가 저녁 일곱시 경에 안 가고 내가 데리러 갔지요비가 조금씩 내려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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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지안에 대한 일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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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님전상서 2022013
CAN 2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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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님전상서 202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