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자모 카페에 오신 것을 환영 합니다.알콩달콩 재미있고 다양한 카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오늘도 친구의 호출로 달려 갑니다. 아지트에 갔더니 벌써 인천 친구도 와 있어서 간단하게 라면 끓여 먹구 산 양쪽 끝에 차를 한대씩 주차해 놓고 산행시작, 지난주에는 보이지 않던 느타리..
친구의 콜을 받고 오늘도 산행 떠나 봅니다.친구가 끓여 주는 맛있는 해물라면을 먹고 구광자리 둘러 보는데, 올해는 작년보다 많이 늦게 나오는것 같습니다.아직 좀 어리네요.담주쯤 가면 많..
나리꽃 담금주가 좋다고 하여 처음으로 담금주 만들어 봤습니다.근데 얼마나 지나야 맛볼수 있을까요?
몇년만에 담금주 1병 만들었습니다.갯방풍 뿌리가 너무 커서 25호가 작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