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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마지막 도라지 산행 다녀 왔습니다. 바람이 심하게 불더니 함박눈이 내리고 기온이 내려가 한기까지 들더군요. 양지쪽에는 꽃들이 만발하고 도라지는 벌써 싹이 올라 오더라구요. 4시간..
오늘도 혹시나 하고 산행 나서 봅니다.매번 같은 시간인데 오늘은 고속도로에 차가 많네요. 아침 식사후 구광자리로 이동, 열심히 칮아 보지만 싹대가 좀처럼 보이질 않습니다. 낭떠러지 아래..
나리꽃 담금주가 좋다고 하여 처음으로 담금주 만들어 봤습니다.근데 얼마나 지나야 맛볼수 있을까요?
몇년만에 담금주 1병 만들었습니다.갯방풍 뿌리가 너무 커서 25호가 작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