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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기다리던 주말을 맞이하여 지인들과 함께 새벽일찍 달려 봅니다. 뷔페식당에서 아침을 먹고, 산행지 도착, 바로 장비 갖춰 입산, 너무 더워요. 땀을 얼마나 많이 흘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출발전부터 비가 조금씩 내립니다. 불길한 예감이 들지만 그래도 차 1대 꽉 체워서 오늘도 멀리 떠나 봅니다. 처음으로 간 산, 개척산행 입니다. 가파른 계곡을 넘어 다른 계곡, 분위기는 ..
몇년만에 담금주 1병 만들었습니다.갯방풍 뿌리가 너무 커서 25호가 작아 보이네요.
올해 첫 산행후, 도라지 담금주 4병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