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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만 되면 비가 내립니다.어제도 비소식이 있지만 그래도 멀리 달려 갑니다. 아침을 먹고 오르기 시작 하는데도 계속 이슬비가 내리더니 시간이 갈수록 빗줄기가 굵어 지네요. 일기예보와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주말이 돌아 왔습니다. 새벽 3시에 눈을떠 준비하고 산행팀 테우고 멀리 달려 갑니다. 비온 뒤라서 아직 노면이 젖어 있네요. 오랫만에 들른 백반 집에서 아침을 먹고, ..
나리꽃 담금주가 좋다고 하여 처음으로 담금주 만들어 봤습니다.근데 얼마나 지나야 맛볼수 있을까요?
몇년만에 담금주 1병 만들었습니다.갯방풍 뿌리가 너무 커서 25호가 작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