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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일이 있어서 산행 못하고, 오늘 일찍 버섯산행 출발 합니다. 첫번째 산행지에서 가지버섯 큰갓버섯 조금 취하고, 두번째 산행지로 고고, 너무 늦게 왔는지 뽕나무부치가 거의다 녹았네..
오늘 좀 여유가 있어서 나홀로 산행 다녀 왔습니다.지난주말에 놓고온 버섯이 생각나서 그곳으로 갔더니 몇일전 비로 많이 녹아 버려서 아쉽습니다. 그래도 좀 가져 왔습니다. 잡버섯도 이제..
나리꽃 담금주가 좋다고 하여 처음으로 담금주 만들어 봤습니다.근데 얼마나 지나야 맛볼수 있을까요?
몇년만에 담금주 1병 만들었습니다.갯방풍 뿌리가 너무 커서 25호가 작아 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