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 토요일 북모임강남역 평화다방에서권미경, 김영경, 성미해 세 친구가 모여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본 소감과 의견을 나누었습니다.현실에서 느꼈던 성차별에 대해 경험했던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며왜 이 영화가 이슈가 되고 있는지와 영화속 빙의에 대한 것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토론하였습니다.이분법적 사고..
10월19일 토요일 북모임강남에서 모이다.권미경. 김양희. 박상주. 성미해. 이성주 참석오랜만에 모임을 갖다.편안한 마음으로 대화를 나누다.앞으로 우리 북모임좀더 외연을 확장하는 기회로틀에 얽매이지 말고자유롭게 해나가기로 뜻을 모음.영화, 전시, 책 등단, 독후감은 써도 되고안써도 됨.#11월 북모임8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