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시제에 다녀옴 1 | 언제나 사랑하는 할아버지 | 6 | 16.11.14 |
이게 웬 말(16.10.29.토) 1 | 언제나 사랑하는 할아버지 | 11 | 16.10.30 |
양평 봄꽃소식 전합니다 1 | 이선 | 12 | 16.04.07 |
남해대교 ㅡ노량 바다와 벚꽃 1 | 이선 | 13 | 16.04.07 |
남해 아름다운 고향의 벚꽃길 ㅡ남해대교 노량 | 이선 | 11 | 16.04.07 |
양평ㅡ무대 공연장 꽃밭 1 | 이선 | 7 | 16.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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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언제나 사랑하는 할아버지 25.06.09신나무. 작년에 가지가 너무 축 늘어져 있어서 몇몇 빽빽한 가지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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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과 신앙
언제나 사랑하는 할아버지 25.06.08오전 5:15. 아직 살짝 동이 트기 전에 차를 몰고 양평에서 서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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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언제나 사랑하는 할아버지 25.06.08오늘! 거추장스런 어둠을 걷어 차고 여명이 온다. 어둡기만 하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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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랑, 그 복판에서
언제나 사랑하는 할아버지 25.05.25내가 지금 사는 사회가 옳은 것인가 그른 것인가? 옳고 그르다는 것이 도대체 무엇이관대 그렇게 의견이 분분한 것인가? 옳고 그름은 어디서 왔으며 왜 왔는가? 누가랄 것도 없이 우리가 지닌 양심의 소리와 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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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상 왜 사는가?
언제나 사랑하는 할아버지 25.05.24매실이 익고 있어요. 6월 초에 땁니다.혹자는 말한다. 우주는 빅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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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전 출간
언제나 사랑하는 할아버지 25.05.20이도환의 자서전 아직도 그 기품이 여전하다. 눈빛도 살아 있다.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