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시제에 다녀옴 1 | 언제나 사랑하는 할아버지 | 6 | 16.11.14 |
이게 웬 말(16.10.29.토) 1 | 언제나 사랑하는 할아버지 | 11 | 16.10.30 |
양평 봄꽃소식 전합니다 1 | 이선 | 12 | 16.04.07 |
남해대교 ㅡ노량 바다와 벚꽃 1 | 이선 | 13 | 16.04.07 |
남해 아름다운 고향의 벚꽃길 ㅡ남해대교 노량 | 이선 | 11 | 16.04.07 |
양평ㅡ무대 공연장 꽃밭 1 | 이선 | 7 | 16.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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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양평문인협회 봄문..
언제나 사랑하는 할아버지 25.04.252025년 양평문인협회 봄문학 기행 2025년 4월 24일 목요일.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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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 가기
언제나 사랑하는 할아버지 25.04.22성전 가기오늘도 여느 때처럼 주님의 집으로 갑니다. 매주 화요일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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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의 봄
언제나 사랑하는 할아버지 25.04.192025년의 봄 봄인가?땅 속을 튀어 오르는 식물들 때문에 빈 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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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을 지닌다는 것
언제나 사랑하는 할아버지 25.04.05신앙을 지닌다는 것은 참으로 간단하고 쉬운 것 같으면서도 복잡하고 어렵기도 하다. 신앙의 본질은 무엇인가? 우리가 본디 있었던 하늘을 떠나오면서 그 본디의 하늘에서 있었던 나의 이력을 잊고 세상에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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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왜 이렇게 더딘가?
언제나 사랑하는 할아버지 25.04.04식탁 위에는 지난 겨울 폭설이 내리던 날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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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
언제나 사랑하는 할아버지 25.04.03좀 특이한 기사(겸손) 몰몬경에는 다른 전쟁 기사와는 좀 다른 기사가 나온다. 리하이가 가솔들을 이끌고 예루살렘을 떠나 주의 인도로 대양을 건너 약속의 땅에 이르게 되었으나 리하이의 아들들간의 불화를 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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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