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 시제에 다녀옴 1 | 언제나 사랑하는 할아버지 | 6 | 16.11.14 |
| 이게 웬 말(16.10.29.토) 1 | 언제나 사랑하는 할아버지 | 11 | 16.10.30 |
| 양평 봄꽃소식 전합니다 1 | 이선 | 12 | 16.04.07 |
| 남해대교 ㅡ노량 바다와 벚꽃 1 | 이선 | 13 | 16.04.07 |
| 남해 아름다운 고향의 벚꽃길 ㅡ남해대교 노량 | 이선 | 11 | 16.04.07 |
| 양평ㅡ무대 공연장 꽃밭 1 | 이선 | 7 | 16.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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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동 한복치마
언제나 사랑하는 할아버지 24.07.16비가 간간히 뿌리는 음울한 날씨. 낮 동안 별 한 일도 없이 저녁을 맞았습니다. 밖에서는 아직도 비의 냄새가 배어 있는데 조금 있으려니 천둥도 끼어들어 가슴을 철렁거립니다. 어릴 적에는 천둥번개가 올라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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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색깔
언제나 사랑하는 할아버지 24.04.09봄의 색깔 사계가 완연한 지역에 산다는 것은 크나큰 축복일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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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햇살
언제나 사랑하는 할아버지 24.04.01아침 햇살 내가 아는 이들은 다 내의를 벗었다는데 나는 왠 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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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주일에
언제나 사랑하는 할아버지 24.04.01부활절 주일에 서산에 살고 있는 정다운 자매가 부활절을 맞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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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떤 존재인가?
언제나 사랑하는 할아버지 24.03.28우리는 어떤 존재인가? 지금은 24.3.28. 새벽 2시이다. 잠에서 깨니 정신이 맑고 여유가 생긴다. 유행가 제목인 우리는 어떤 존재인가? 라는 주제에 대해 기록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어제 아내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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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떤 존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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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언제나 사랑하는 할아버지 24.03.26기도 9 이에 그들이 주께 찬송을 부르되, 참으로 야렛의 형제는 주께 찬송을 부르며, 온종일 주께 감사하며 주를 찬양하였고, 밤이 되어도 그들은 주 찬양하기를 그치지 아니하였더라.(이더서 6장) 우리에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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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