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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아라
 
 
 
 
  • 어쩔 수 없었어
    키에르케고르   25.08.24

    어쩔 수 없었어그때 내 마음이 그랬어어쩔 수 없었어그게 최선이였어어쩔 수 없다고 말 하던그 순간에 다른 선택을 했다면달라질 수 있었을까?우리 삶이


  • 키에르케고르   25.08.24

    삶의 끝을 정해놓고 사는 사람의 삶은 어떨까?지극히 평범하면서도 지루한 삶을 살던 사람.아니 본인은 나날히 행복하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르던 삶그 경계가 무너졌을때 느겼을 실망과 좌절이온전히 그의 삶을 살..

  • 관계맺기
    키에르케고르   25.04.24

     오래전에 아니, 오래라고 할 것도 없는 시기에 대부분의 연락처를 삭제하고 잠수를 탄 적이 있다. 부동산에 투자하면서 본의 아니게 손실이 발생한 것을 떠나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생기면서내 탓이라는 죄책감에..

  • 국화차를 마시며
    키에르케고르   22.12.06

    지난 주말에 첫눈이 내리더니다시 눈발이 날린다. 인적이 끊긴 공원엔 아침 운동 나온 한 둘의 구부정한 허리와 느린 발걸음이 스치듯 보이고 창밖의 풍경은 스산하기만 한데 ..

 
  • 행복하지 않다
    키에르케고르   22.11.28

    한 살 한 살 나이를 들면서 행복하지 않다.행복에 집착을 하지만 그럴 일이 정말 드물다.물론 더 즐겁게  사는 사람들도 많은데 나의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하지만 나이들수록 행복하지 ..

  • 9월에
    9월에
    키에르케고르   19.09.03

    벌써 구월입니다.언젠가부터 시간이 빨리 흐르더니,인생의 정오에서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