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부에서 코로나 19로 힘들어하는 우리 대구경북지역을 위해 회원들이 후원하여 면마스크를 만들어 보내주셨습니다.회원당 2개씩 8개 지회에 모두 보내주셨어요김자반과 같이요~나눔의 마음과 정성을 생각하며 대구경북회원들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마음 받고 힘 받아 일상생활로 잘 복귀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은주님 "내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나 자신을 응원할것이다"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중에서-*조윤정님 "오늘하루,기쁜 일 없이도 감사해야 하는 이유는 분명히있다" -1cm 중에서-*김영숙님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어느 라디오에서-*한미란님 ''가장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않아''''세상에서 가장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