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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싱클럽 길물
 
 
 
 

카페에서 알립니다

 
 
 
  • 우리 아버지 만 달러에 팝.. 2
    해광   16.04.30

    우리 아버지를 만 달러에 팝니다. 미국에서 얼마 전에 신문에 난 기사의 제목입니다. 내용인즉 자기 아버지가 수년전부터 중풍과 치매로 병석에 누워 계시어서 그동안 밥도 먹여 드리고 대 소변을 받아 내었는..

  • 심심하면 읽어 보세요. 5
    해광   16.01.30

    말(言)에 담긴 지혜(智慧) 01. 무시(無視) 당하는 말은 바보도 알아듣는다. 02. 말은 입을 떠나면 책임(責任)이라는 추(錘)가 기다린다. 03. 지적(指摘)은 간단(簡單)하게, 칭찬(稱讚)은 길게 04...

  • 좋은글이라 옮겨봅니다 !.. 4
    해풍1972대구   16.01.15

    오늘은.....고마운일만 기억하기이상하게도남에게 섭섭했던 일은 좀처럼 잊혀지지 않는데,남에게 고마웠던 일은슬그머니 잊혀지곤 합니다.반대로 내가 남에게뭔가를 베풀었던 일은오래도록 기억하면서,남에게 상처..

  • 마음의 등불 5
    해나1948 대구   16.01.14

    마음의 등불 "마음에 등불우리는 지하철이나 버스 속에서 혹은 여러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에서 미모의 여자를 보고 아름답게 느낀다. 그러나 그러한 미모는 곧 자기의 기억속에서 이내 사라지고 만다. 이는 기억속..

 
  • 돛과 삿대'의 교훈 2
    해나1948 대구   16.01.14

    ⛵🚣돛과 삿대'의 교훈🚣⛵조그마한 고깃배 한 척이 돛을 활짝 펴고 드넓은 강의 수면을 미끄러지듯 나아가고 있었다.솔솔부는 강바람에 팽팽해진 흰 돛이 배를 빠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