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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찌그락빠그락_서울지부말놀이
 
 
 
  • 2024년 나의 말놀이
    홍윤경-삐삐   24.06.19

    2024년 나의 말놀이.hwp62.00KB2024년 나의 말놀이  말놀이를 기억하게 됐어요. 말놀이를 진짜 좋아하게 됐어요. 어릴 때 들었던 기억, 불렀던 기억이 발끝, 손끝부터 시작해 온몸으로 떠올라요. 갓난아기 때 ..

  • 웃음으로 이어지는 즐거운..
    미카엘라   24.06.16

    일시2024년 6월 17일글쓴이찌꽁금가애감상글“똑똑! 들어가도 될까요?”“아니요. 들어 오면 안돼요.” 라고 웃으며 말하는 아이들과 “네, 들어오세요.” 하는 아이들!말놀이로 인사를 하고 배운 말놀이가 기억..

  • 함께 비를 보며, 나의 소..
    미카엘라   24.05.20

    함께 비를 보며, 나의 소망원주지회 김가   오네 오네 비가 오네 우룩주룩 비가 오네아츰비는 햇님눈물저녁비는 달님눈물오네오네 비가오네우룩주룩 비가오네밤에밤에 오는비는청룡황룡 눈물인가 비가 오면 온갖 ..

  • 오네오네 비가오네
    꿈꾸네 강경희   24.05.20

    오네오네 비가오네 2024.5.20. 말놀이갈래모임.hwp122.00KB

 
  • 비노래
    홍윤경-삐삐   24.05.20

    비 노래.hwp139.50KB비 오는 날의 단상 홍윤경 어릴 때 비 오는 게 싫었다. 비가 오면 바깥 놀이를 할 수 없어 심심했다. 비 오는 날은 꼬마 손님 반기는 집이 없으니 마실 갈 곳이 없다. 같이 놀 형제자매가..

  • 둥기둥기 둥기야
    홍윤경-삐삐   24.04.15

    둥기둥기 둥기야.hwp70.00KB사랑을 지켜주는 노래 ‘둥기둥기 둥기야’ 홍윤경 말놀이를 하노라면, 어느새 어린 시절로 돌아가곤 합니다. 둥기둥기 둥기야도 마찬가지였어요. 유년 시절의 나는 항상 할머니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