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독서토론 카페에 오신 것을 환영 합니다.인문학의 우산 속으로 들어오세요!
나는 올 해 부안군립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에서 여러 작가들의 작품과 만났었다.이사야 벌린, 프랑수아즈 사강, 프리드리히 실러, 정용준, 베른하르트 슐링크, 호세 오르테가 이 가세트 등과 낭만주의를 헤엄쳤고 희곡을 접했으며 전범소설과 몽환적인 이야기에도 젖었었다.어려운 책들을 읽으며 이해할 수 없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