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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1년동안 민들레반 친구들과 함께 한 강채희선생님 입..
안녕하세요~ 벌써 팬지반 친구들과의 마지막이 다가왔네요,, 처음 만났을 때의 모습, 아장아장 걷기 시작했던 날, 선생님이라 처음으로 말해주었을 때,, 함께했던 모든 날들을 떠올리니 눈물이 나네요ㅠㅠ 우리 서후, 하민이, 서온이, 호윤이, 라온이, 지온이 6명의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믿고 맡겨주셔서 진심..
이번주에는 에어쿠션 위에서 균형잡기, 뽁뽁이를 손으로 터뜨리며 소..
사랑하는 우리 개나리반 친구들의 수료식을 축하해요!!.~개나리반 친..
친구들과 수료식 마무리 했어요.아쉬움이 가득 하지만 또새로운 곳에..
너희들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 우리 반의 듬직한 친구 누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