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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 추억여행 다녀와서
    박경희!!!   24.08.12

    부모님~~저는 덕분에 추억여행을 잘 다녀왔습니다. 더운 곳인 것을 알고 갔지만 더 더워진 곳이 되어서 깜짝 놀라고 습함때문에 힘들었지만.귀하게 얻은 여행이므로 더워도 덥지 않게 힘들어도 힘들지 않게 잘 다..

  • 저도요.
    박경희!!!   22.09.28

    김광배 교장님이편찮으실 때 학교 가고 싶어 눈치 보시는 분이 아니셨는데도 학교 가기가 편하지 않으셨나 봅니다 조금 나으시면 가 보아요 했지만저는 내키지 않았습니다 함께 가 드리고 싶지는 않았습니다.학..

  • 5세입학
    박경희   22.08.01

    https://v.daum.net/v/20220801070502394?x_trkm=tx_imp=dG9yb3NfY2xvdWRfYWxwaGE=x_hk=NTVmN2VmMTVjMWNmY2FjOWRm초등 '조기입학 선행' 불안 자극..5살 '놀 권리' 빼앗는 국가“아이는 어린이..

 
  • 책읽기
    박경희   22.06.19

    지혜로운 사람은 삶을 더 심오한 의미의 연관성으로 바라볼 뿐 아니라, 이 의미가 자신에게 요구하는 것들도 인식한다(페터 부스터).책읽기.책을 읽으면 얻어지는 지식이 많습니다.몰랐던 분야의 책의 지식은제 ..

  • 규칙적인 생활
    박경희   22.06.19

    요즈음 규칙적이지 않은 생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그래서일까요?제 생활이 없어진.더 정확하게는 규칙적인 생활이 아니여서 그런지 조금씩 제 마음이 허전해지고 있습니다.언제든지 손녀와의 시간을 기다리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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