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깟, 싸구려 체면과 거짓된 인격을 감추고자, 국가패망도 불사하거니와,..
|
강흥식
|
40 |
25.02.16 |
나랏일에 공직의 입증능력도 없이 막연한 공명심만으로, 제 아무리 머리..
|
강흥식
|
29 |
25.02.16 |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한다거나, 찬성한다거나, 둘 다 무슨 차이가 있으며..
|
강흥식
|
40 |
25.02.15 |
자신의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남의 티끌을 애써, 찾아낸..
|
강흥식
|
43 |
25.02.14 |
어둠의 그늘은 점점 갈수록 짙어지는데, 저 광야의 빛은 필시, 기다리고..
|
강흥식
|
47 |
25.02.13 |
자신의 행적을 놓고, 양심의 값을 스스로 계산할 줄 모르는 인간들이, ..
|
강흥식
|
99 |
25.02.06 |
제 자신의 주제역량도 분별못하고, 생각만으로 남을 가르치려고 입만갖고..
|
강흥식
|
110 |
25.02.05 |
판사들의 공정성 시비는 어제 오늘의 문제점도 아닐뿐더러, 이미, 그 ..
|
강흥식
|
111 |
25.02.04 |
구원자가 대한민국의 국정책임자가 되어, 전 세계만방으로 과연? 어떤 ..
|
강흥식
|
87 |
25.02.03 |
대통령 탄핵을 찬성하는 국민들이나, 반대하는 국민들이나, 세상이 떠나..
|
강흥식
|
83 |
25.02.02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했거늘, 길거리에서 집단시위, 농성,..
|
강흥식
|
84 |
25.02.02 |
역사강사 전한길, 미국의 트럼프, 윤석열, 문재인, 이재명, 유시민, 안..
|
강흥식
|
119 |
25.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