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라는 시는 책을 넘기다가 딱 와닿은것 같아서 이 글를 써봤습니다. 이 시가 와닿은 이유는 누군가 항상 제게 잔소리만 하다가, 어느날 괜찮아 모르니깐 그럴 수 있지라는 한 마디에 저는 날마다 변해갔습니다.이 시는 항상 잘못만 했던 제게 위로가 된거 같습니다. 앞으로 누가 잘못을 했을..
이 책은 제가 갠.소 (개인소장이라는 뜻) 하고 있는 책인데요^^대바늘 뜨개질에 관심있으시다면 추천드려요^.^다양한 니트와 소품 등 도안이 포함되어 있는데요^^*저도 언젠간 대바늘 마스터가 되길 바라며~^0^여러분도 도전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