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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너와 나 우리 그리고 어울림.
 
 
 
 
  • 가장 큰 별이 보이는 우리..
    가장 큰 별이 보이는 우리..
    (김도훈)3기   25.03.20

    방학 때 어느 초등학교에 먼지덩어리 옆에 있던 시https://you..

  • 네 모든 날들의 어느 열렬.. 1
    (김도훈)3기   25.03.02

    어제 잠결에 노래를 올렸는데보니 미생의 ‘내일’이 아닌 ‘하루’ 노래를 추천했더라고요하루도 물론 좋지만 ‘내일’이란 곡도 좋으니 들으시는 걸 추천합니다.https://youtu.be/5CxlB34EzSM?si=..

  • 견딜 수 있어 날개를 펴고.. 4
    (김도훈)3기   25.03.01

    인생을 살다 보면 가끔씩 삶이 지치거나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이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에게도 한번씩은 그런 순간이 찾아 올것입니다 너무 어둡고 외롭고 비참하고 쓸쓸하고 세상이 나에게 왜 이러나 싶을 정도..

  •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는.. 1
    홍성준 선생님   25.02.28

    2025년이 된지도 벌써 두 달이 지났네요. 새해가 되었지만, 선생님은 역시 학교에 있어서인지 새학기가 시작되어야 새로운 출발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마도 아직 학생 신분이 대부분인 어울림들도 비슷..

 
  • 안녕하세요 7
    김태운   25.01.07

    1기 어울림 김태운입니다. 글 남기는 것도 정말 오랜만이네요. 오늘이 대학교 입학 전 모의토플 시험일이라 일찍 일어나서 글 한번 써봅니다. 그럼 공부나 하지 왜 여기 들어와서 글 쓰느냐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

  • 안녕 어울림들. 2025년에.. 8
    홍성준 선생님   25.01.06

    오랜만입니다. 어울림들. 다들 잘 지내고 있지요? 선생님은 2주동안 감기,몸살로 앓아 누웠다가 이제서야 괜찮아졌습니다. 요즘 독감, 코로나가 모두 유행이라고 하니 다들 조심하기를 바랍니다.  최근에 몇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