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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성탄축제 ..
뚱보1004 24.12.22https://youtu.be/giqUGbtVMnI모두가 흥겹고 즐거운 시간으로 동참해주시고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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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성탄축제 ..
뚱보1004 2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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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30일 주보 칼..
뚱보1004 25.03.28건조한 날씨로 갑작스런 산불 소식을 접했습니다. 1주일째 무섭게 타오르는 불꽃 앞에...첨단 기술을 자랑하는 우리들의 모습이 작아지기만 하고...타들어 가는 동네 모습에 발 동동... 안타까움이 넘치고...감당못 할 산불은... 남의 나라 이야기처럼만 생각했는데...어느덧 우리 현실이 되었음을 봅니다... 기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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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3일 주보 칼..
뚱보1004 25.03.21난 참 복 많은 사람입니다.30대 철없던 시절... 첫 목회지에 부임해서... 오늘까지... 그 이유는... 14년을 한결같이... 믿어 주시고... 사랑해 주신...부족함 보다... 좋은 점을 칭찬하고... 말씀해 주시는...‘암시롱도 안허요~’ 이 한마디로...방황하던 종이... 목사가 아닌... 목회자로...그 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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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6일 주보칼럼
뚱보1004 25.03.15안식년 첫 일정은 독일입니다. 동방박사 유해를 모시고 있다는 쾰른대성당을 목표로...마인츠와 비스바덴은 덤으로...가는 곳 마다 도시 중앙에는 거대한 성전이 떡~~그 웅장함에 주눅 들기도 하지만... 저절로 감탄만...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에... 곳곳에 성화와 조각까지...마지막 화룡점정은... 자태 고운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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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9일 주보 칼럼
뚱보1004 25.03.082011년 9월 29일 처음 이사 왔던 날입니다.도착한 저를 맞이해 준건... 먼저 주문했던 쇼파... 그 위에 앉아... 궁금함 안고 맞이해 주신 6구역 권사님들.. 살림살이 구경 오셨다고... 새 목사님 인사 하러 왔다고...그리고 홀연히... 아픈 허리 두드리며 가시던 모습... 그분들 중 지금도 계신 분은... 맏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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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학교(3여신도..
뚱보1004 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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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학교(레크레이..
뚱보1004 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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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학교(건강체조..
뚱보1004 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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