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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9..
뚱보1004 25.07.056월 다섯째주일을 맞이하여 오후에는 전영민집사님과 3여신도회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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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9..
뚱보1004 25.07.05뜨거운 여름을 맞아 남신도회가 식사 당번을 맞이하여십전대보삼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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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6일 주보 칼럼
뚱보1004 25.07.05불볕 더위가 계속됩니다. 장마인 줄 알았더니... 장마는 소리 없이 사라지고...뜨거운 태양의 위세에... 무더위만 매일 매일... 덕분에 에어콘은... 열 일을 합니다. 낮에는 교회 사무실에서... 밤에는 거실에서... 안방에서...잠자기 전 예약 한 시간... 중간에 깨서 또 예약...창문 열면 더운 열기가 스물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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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9일 주보 칼..
뚱보1004 25.06.28해마다 이맘때가 되면...누군가 복숭아를 가져다 놓았다. 때로는 쇼핑팩에... 때로는 비닐봉투에... 고이 담아서...그렇게...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지셨다...그렇게 몇 번을 당하고서(?)... 그 주인공을 알게 되었다...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인사드릴 틈 없이... 손사레 치며... 발걸음 되돌려...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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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2일 주보 칼..
뚱보1004 25.06.21최후의 만찬에 대한 마태의 기록을 읽어보면 놀라운 사실을 알 수 있다. 그 모든 일 가운데 예수님이 함께 하셨다. 예수님께서 장소를 선택하고 시간과 메뉴도 정하셨다. 식사하는 동안 대접을 받는 것이 아니라 종의 역할을 하셨다.“예수께서 들어... 감사기도를 드리시고... 떼어... 주셨다”식사 중에 하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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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5일 주보 칼..
뚱보1004 25.06.14간만에 요양원 다섯 곳을 돌았습니다. 환하게 웃고... 소리 지르고... 참 반가운 반응입니다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인 모습에... 울컥하는 마음도...손 꼭 잡고... 몸을 일으키려 하시는...나오지 않는 목소리 짜내며... 대답하고... 안부 묻는...그 안에... 그리움이... 사랑이 있습니다.그리고 마지막으로 남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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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학교(3여신도..
뚱보1004 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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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학교(레크레이..
뚱보1004 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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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학교(건강체조..
뚱보1004 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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