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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야외예배 ..
뚱보1004 24.05.25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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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선교회는...
뚱보1004 23.07.08교회 주변 정리와 교회 역사관 및 카페 공사중입니다. 함께 기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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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1일 주보 칼..
뚱보1004 24.07.20오늘도 하늘에 모였던 비가 일순간... 쏟아집니다.하루치 비가 10분 만에 쏟아 지기도 하고...일주일 내릴 비가 하루 만에 쏟아지기도 하는 요즘... 얼마전 이사 온 앞집 성도님... 날마다 삽질(?)입니다. 행여나 이웃들에게 피해를... 불편을 끼치지는 않을까...비만 그치면 지체없이... 삽 들고 쏟아진 흙더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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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4일 주보 칼..
뚱보1004 24.07.13평소처럼 운동을 하며 동네 한바퀴를 돌았습니다.들판을 가로 질러, 동네를 크게 한바퀴 도는 여정...농로로 걷는 길마다 황토가 뒤덮였던 흔적이...설마 물이 여기까지... 그렇게 가는 여정 곳곳에...세찬 물살에 휩쓸린 흔적들이 곳곳에...수로 주변에 풀들은 황토를 뒤집어 쓴채 누워있고...농로 곳곳은 물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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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7일 주보 칼럼
뚱보1004 24.07.06거의 20년 만에 다시 기저귀를 갈아 봤습니다.뇌수술로 거동이 불편하신 아버지...움직이질 못하시니... 기저귀를 채우고...자녀들이 돌아가며 아버지를 돌봅니다.머리를 돌리고... 이불을 둘러 쓰고...‘괜찮아 아부지... 나 많이 해봤어... 딸래미 키울 때...’그래도 영... 편치 않고... 쉽지 않으신 듯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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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30일 주보 칼..
뚱보1004 24.06.29갑작스러운 아버지 병환 소식에 서둘러 집으로... ‘뇌에 물이 차서... 간단히 수술로 제거하면...’담당 의사의 권유에... 형제들과 그렇게 하기로... 수술은 달랑 10여분... 그런데 예측하지 못한 상황의 연속...섬망 증상에... 기력이 쇠하셔서 거동도 불편...덕분에 형제들 릴레이로 간병에 나섰습니다. 낮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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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학교(3여신도..
뚱보1004 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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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학교(레크레이..
뚱보1004 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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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학교(건강체조..
뚱보1004 17.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