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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성탄축제 ..
뚱보1004 24.12.22https://youtu.be/giqUGbtVMnI모두가 흥겹고 즐거운 시간으로 동참해주시고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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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성탄축제 ..
뚱보1004 2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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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0일 주보 칼..
뚱보1004 25.04.26아직 아닌가 싶더니... 어느덧 완연한 봄 기운이...세찬 바람이... 몸을 움츠리게 만들지만...따스한 햇살과 기운은... 옷을 가볍게 만들고...덩달아 심방하는 발걸음도... 가벼워집니다. 여느 때처럼... 시작한 여정은...특별함 없이... 평안한 일상입니다...‘목사님 심방 덕에...’ 하수구 누수를 찾은 성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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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3일 주보 칼..
뚱보1004 25.04.12봄기운 완연한 시절입니다. 가는 곳마다 싱그러운 꽃비가 내리고...주변은 풍성한 꽃 잔치가 한창입니다. 아직도... 뿌연 세상(?)이 조금 불만이지만...시간이 흐르면... 곧 맑아질 줄로 믿습니다...흐리다가... 맑아지고... 비 내리고... 해 뜨는 것이...정하신 이치요... 섭리임을 알기에...조바심(?)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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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6일 주보 칼럼
뚱보1004 25.04.05촉촉한 봄비가 내립니다. 반가운 그 소식에~ 벚꽃은 수줍은 꽃망울 터트리고...교회 앞 화단에는... 수선화 고운 자태 뽐내며 등장!!어지럽던 세상도... 안개 같던 짙은 황사도...반가운 봄비와 함께 깔끔히... 한 달만에 집에 온 딸래미는... 친구 만나러...당회실 책상에 앉아... 컴퓨터 켜고... 커피 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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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30일 주보 칼..
뚱보1004 25.03.28건조한 날씨로 갑작스런 산불 소식을 접했습니다. 1주일째 무섭게 타오르는 불꽃 앞에...첨단 기술을 자랑하는 우리들의 모습이 작아지기만 하고...타들어 가는 동네 모습에 발 동동... 안타까움이 넘치고...감당못 할 산불은... 남의 나라 이야기처럼만 생각했는데...어느덧 우리 현실이 되었음을 봅니다... 기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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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학교(3여신도..
뚱보1004 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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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학교(레크레이..
뚱보1004 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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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학교(건강체조..
뚱보1004 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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