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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꽃꽂이입..
뚱보1004 24.11.09이번달 꽃꽂이는 가을 느낌 충만한 호박이 주인공입니다. 해바라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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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조석호원로장로..
뚱보1004 24.09.04https://youtu.be/eR4YaK-SMq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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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7일 주보 ..
뚱보1004 24.11.16바울과 실리가 감옥에서 기도하고 찬송했을 때, 놀랍게도 큰 지진이 일어나 옥 터가 흔들리며 그들을 맨 것이 다 풀어지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만약 우리가 이런 기적을 체험하면 ‘역시 하나님! 우리 문제를 이렇게 해결해 주시는구나’하지 않겠습니까?그런데 바울과 실라는 도망갈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세상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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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0일 주보 ..
뚱보1004 24.11.09어?? 언제 바뀌었지?주보를 만들며 살폈던 강단엔... 변화가 없었습니다...그런데 주일 아침... 뭔가 달라졌습니다.아! 꽃꽂이... 예측할 수 있을 듯... 예측할 수 없는...때때로 변화무쌍한 강단 꽃꽂이... 이번 주인공은... 가을 느낌 충만한 호박입니다. 때로는 홀로... 때로는 딸들과 함께...묵묵히 강단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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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3일 주보 칼..
뚱보1004 24.11.02기도 주간을 갖고자 양수리 수양관을 찾았습니다.간만에 찾은 수양관... 예나 지금이나 그대로...그 변함없음에... 평안합니다... 감사합니다... 10월의 마지막 날 늦은 저녁... ‘띵동’ 문자 알림...무심코 열어 봤더니... ‘목사님 제가 시멘트 깨진 데 발랐어요’사진과 함께 흥겨운(?) 멘트가 담긴 소식!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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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7일 주보 ..
뚱보1004 24.10.26가을 대심방의 끝은... 요양원입니다. 간만에 찾아뵌 권사님~ 오늘은 밝게 맞이해 주십니다.‘아이고 목사님이 오셨네유~’ ‘내가 누구냐?’고 묻는 종에게 주시는 우문현답입니다.그 말씀이 어찌 그리 반가운지...두 손 꼭 잡고... 간절한 마음 담아 함께 기도드립니다...‘아멘 아멘’ 연신 터져 나오는 권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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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학교(3여신도..
뚱보1004 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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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학교(레크레이..
뚱보1004 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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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학교(건강체조..
뚱보1004 17.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