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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달음 새글
    천부경   24.09.13

    깨달음 / 頓悟-강동운 깊은 밤에 내리는 소나기는 소리가 나지 않는다 그러나 낮 동안 내리는 소나기는 정말 요란스럽다. 잊고 사는 것과 인식하는 것과는 엄청난 괴리감이 있지만 인식하는 그 순간에 우린 현실로 젖어들며 그것을 믿는다. 깊은 잠에서 날개를 활짝 펴기 전까지 안주하며 살았다면 꿈에서..

  • 민족
    천부경   24.09.08

    민족 / 頓悟-강동운 저토록 섬세한 돌담은 우리민족의 살아 있는 魂이 들어있다. 이건 9천여 년을 이어온 역사적 진실이고. 이런 삶의 흔적들은 아직도 농촌의 멋진 흙돌담집 구조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조화로운 모습이며. 우리의 조상들은 쾌적한 환경과 삶의 질을 위하여 과학적인 방법..

  • 佳人 2
    천부경   24.08.31

    佳人 / 頓悟-강동운 그대는 누구인가 신비로움을 간직한 그 모습이 이렇게도 아름다운가 지구별 여인인가 머나먼 은하수 별나라 선녀가 지구에 잠깐 여행을... 수려한 미모는 나의 혼백을 뺏어갈 정도로 정신을 혼란스럽게 하네. 2024.08.31.

  • 내 사랑
    천부경   24.08.26

    내 사랑 / 頓悟-강동운 자 이제 길을 가자 떠나가 버린 옛사랑을 찾으로 꽃이 피는 춘삼월 봄에 그댈 처음 만났고. 그리고는 낙엽지는 시월에 나를 떠나갔지 그댈 찾아가는 길이 멀고도 힘들어도 난 춤을 추며 달려간다. 비록 그대가 기다려주질 않아도 또는 만나지 못하드라도 그대를 사랑하니 원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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