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멸보궁 / 김별 무릎이 다 상하고 손발이 다 닳도록사랑하는 사람을..
보리수 / 김별 지금쯤 당신 뜰에 보리수는 맛있게 익었을까요늘 닫혀..
연꽃 / 김별 위층에 사는 노인은 이틀이 멀다 하고 뚝딱거린다. 벽..
아카시아 / 김별 술을 마시고싸우고속병을 앓다가몇 며칠 산책길을 나서지 못했다 시간이 만병통치약일까 아니면 세월이 사람을 만들어 가는 걸까요동치던 날들도 잔잔한 강물이 되고다시 산책길을 찾았을 때아..
아카시아 / 김별 술을 마시고싸우고속병을 앓다가몇 며칠 산책길을 ..
돌꽃/ 김별 마음을 다해 치성을 드리면돌에도 꽃이 피다 하던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