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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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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양연화
    화양연화
    김별   25.04.28

    화양연화(花樣年華) / 김별 산처럼바다처럼무심한 듯 살지만 한순간..

  • 사랑보다 아름다운 이별
    사랑보다 아름다운 이별
    김별   25.04.27

    사랑보다 아름다운 이별/ 김별 얼마나 아름다우면 꽃이 될 수 있을까..

  • 목련
    목련
    김별   25.03.30

    목련 / 김별 내가 앓고 있는 창가에아주 떠났으리라 믿었던 여인이거..

  • 헌재
    김별   25.03.20

    헌재는 왜 추상같이 단호한 판결을 하지 못하는가?! 탄핵 선고가 나도 벌써 나야 하건만국민의 고통은 아랑곳 없이헌재는 꿀 먹은 벙어리가 된 듯 뚜렷한 설명조차 없이 시간만 질질 끈다.국민은 불안하고 걱정과..

 
  • 봄이 왔다
    김별   25.03.13

    봄이 왔다/ 김별 봄이 왔다.그렇거늘 이제 더 무슨 걱정이 있겠느냐집이 없는 사람도 얼어 죽을 염려가 없을 것이고쌀이 떨어졌어도햇싹을 뜯어 먹으면 굶어 죽지는 않을 것이다. 봄이 왔다.이제 별점을 치며 길..

  • 내 안에서 들리는 음성
    김별   25.03.05

    내 안에서 들리는 음성 / 김별 함정인 듯 깊은 어둠 속에서눈을 뜨면 공간을 가득 채우는 빗소리대숲 휩쓸리는 소리 툭 툭 목을 꺾은 붉은 꽃의 사체들 그리고 다시 이어지는 소리별처럼 진실하라바람처럼 자유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