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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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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꽃
    들꽃
    김별   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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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둠 속에 갇힌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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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별   24.06.29

    어둠 속에 갇힌 빛 / 김별 어둠 속에 갇혀버린 빛이 있다거대한 피라..

  • 첫사랑 소녀
    김별   24.06.26

    첫사랑 소녀/  김별 믿을 수 없는 게 세월이라 하지만모든 게 변해도말 없어도 산은 늘 그 자리에 있고배가 없어도 강물은 물길을 바꾸지 않듯 진정 소중한 것진정 아름다운 것은 아득히 지나가 버린 순간의 어디..

  • 홍어2
    김별   24.06.25

    홍어2 / 김별 나이 구십이 넘으니꿈도 저승 꿈만 꾼다는 어머니이제 아무 염려하세요. 눈 감으면 저승이고눈 뜨면 이승인 걸새삼 무슨 염려신가요 기력도 쇠하고 무릎꼬뱅이 아파서내년부터는 농사 그만 할란다던..

 
  • 나의 천사 나의 장미
    나의 천사 나의 장미
    김별   24.06.22

    나의 천사 나의 장미/  김별 당신은 당신이 섬기는 하느님이 당신과..

  • 닭

    김별   24.06.21

    닭 / 김별 존재를 위한 공허한 자유보다는 편히 쉴 수 있는 안식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