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요일인데도 고문 진보 강의가 있었습니다.이오영선생님의 열정적인 강의와 수강생들의 열의에 감동했습니다.이것이 바로 영주가 선비도시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무국장님 지난 한해,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대내외적으로 영주향교의 위상을 드높인 데에 몸을 아끼지 않으셨네요. 그 전해도 마찬가지이지만요.정신을 가다듬고 힘을 내어서 올 해 사업도 잘 완수 할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