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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 채육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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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미꽃
    시인: 채육만 (작가)   19.07.16

    할미꽃 / 채육만 한 평생당신과 영원히 함께 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먼 길얼마나 힘들고 무서웠을까 우리 엄마 혼자서 청산 가시는 그 험난한 길 산천이 아름답고 싱그러움이 숨 쉬는무안..

  •  접시꽃 사랑
    접시꽃 사랑
    시인: 채육만 (작가)   17.08.04

    접시꽃 사랑-채 육 만-촉규화 덕두화 접중화 단오 금이라 원기둥..

  • 목마른 사랑
    목마른 사랑
    시인: 채육만 (작가)   17.12.29

  • 무 상 (無想)
    시인: 채육만 (작가)   17.12.27

    무 상 (無想)- 채 육 만 -모질게지나온 삶의 버팀목긴 아픔의 터널을 지나온 사람은 알 수 있을 것이다 집시처럼 마음은 허공에서세월의 발목을 잡고 삶에 의미를 되새기며잊지 못할 시간을 되돌려 본다 맑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