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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6번째 아침편..
다바꼬 14.10.23참 좋은 마음의 길동무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 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 대로 기쁘면 기쁜 대로 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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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홀로 술틀을..
다바꼬 14.05.15누가 홀로 술틀을 밟고 있는가??- 지기의 노래 고정희새벽에 깨어 있는자, 그 누군가는듣고 있다 창틀 밑을 지나는 북서풍이나대중의 혼이 걸린 백화점 유리창모두들 따뜻한 자정의 적막 속에서도손이라도 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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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홀로 술틀을..
영산포 2 | 청노루 | 9 | 15.12.10 |
금과 틈 / 문창갑 2 | 청노루 | 5 | 15.11.25 |
개망초를 위하여 1 | 청노루 | 7 | 15.08.14 |
詩人/德彦 柳海珠 바오로 | 다바꼬 | 2 | 14.06.19 |
♣3451번째 아침편지(미완의 詩 - 무.. | 다바꼬 | 3 | 13.06.14 |
달팽이의 반쪽 사랑 이야기 | 에우로파 | 9 | 12.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