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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새벽에 갑자기 말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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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링 23.06.30빨래를 개다가... 왠지 여기에 오고싶어졌어요.댓글달고 생각하고 댓글달고 생각하고 하다보니 빨래는 그대로인데 시간은 훌쩍...우리 카페엔 왜 새로운 글이 잘 안올라오지? 하고 생각하다 문득 든 생각이...(어디까지나 제 경험입니닷....)정말 힘든상황 보내고 계신 회원님이 쓰신 글을 읽다보면, 남의 불행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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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 새끼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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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무 23.06.23저번에 보고 걱정이 되었던 친구인데 많이 좋아져서 다행이에요저 동네 친구들과 어머니들이 따뜻한 거 같아서넘 좋아 보이네요 저런 따뜻함이 그리웠는지 보면서 제가 눈물이 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