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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분들 2025년엔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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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한번 크게크게 25.01.01많이 우울한 2024년이 지나고 이제 2025년 또 새로운 해가 되었네요 아이문제로 속이 문드러지는동안제 몸도 여기저기 안아픈곳이 없고항상 인상쓰면서 다니는 초라한 60대가 되었습니다 누가 그러더라구요 집집마다 문제없는집이 없는데아이로 천하를 잃은것같이 하는건 나는 모든게 완벽해야해 하는 완벽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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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새벽에 갑자기 말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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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링 23.06.30빨래를 개다가... 왠지 여기에 오고싶어졌어요.댓글달고 생각하고 댓글달고 생각하고 하다보니 빨래는 그대로인데 시간은 훌쩍...우리 카페엔 왜 새로운 글이 잘 안올라오지? 하고 생각하다 문득 든 생각이...(어디까지나 제 경험입니닷....)정말 힘든상황 보내고 계신 회원님이 쓰신 글을 읽다보면, 남의 불행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