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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잘들 지내시지..
인내심 25.07.31이제는 한 인격체로 존중하며 삽니다.사는게 정답도없고 결과도 잘모르고 꼭 주식처럼 미지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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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잘들 지내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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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심 25.07.30이제는 한 인격체로 존중하며 삽니다.사는게 정답도없고 결과도 잘모르고 꼭 주식처럼 미지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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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분들 2025년엔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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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한번 크게크게 25.01.01많이 우울한 2024년이 지나고 이제 2025년 또 새로운 해가 되었네요 아이문제로 속이 문드러지는동안제 몸도 여기저기 안아픈곳이 없고항상 인상쓰면서 다니는 초라한 60대가 되었습니다 누가 그러더라구요 집집마다 문제없는집이 없는데아이로 천하를 잃은것같이 하는건 나는 모든게 완벽해야해 하는 완벽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