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외발자전거모임

어제는 당방땜이 있는 신흥이라는 마을을 다녀 왔습니다 양지쪽에는 벌써 목런이 꽃몽우리을 터트리고 완연한 봄을 지나 여름의 기운을 받으며 자연의 고마움을 몸소 체험하고돌아오는 길에 외발자전거 생각이 문득..

카페 운영자인 이선우님과 한바탕 놀아 봤습니다! 아직 눈이 군데군데 있어요 !

저물어가는 한해을 잘 보내야 하고새해를 맞이 해야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올해는 인라인에 열중하다 보니 무리해서허리도 마이 아프다 ㅎ외.자.가 허리 건강에 좋다는걸 잊고 있었는데 다시 자주 해야 겠네..

요즘 한 동안 운동을 하지 못하였다집정리도 있었지만 이래저래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