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사랑방

2018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입니다.메시아께서 아기예수로 탄생하..

오늘은 가요무대를 들었읍니다,,낮선곡이 흘러나옵니다,나훈아의 모르고,,사랑했어요,사랑했어요,,당신을사랑했어요 아무것도모르고,,,사랑은 꿀처럼 달콤한줄로만 알았어요,, 이별의눈물을 흘려보고 나는알았어요..등등.요새 내손자의 사랑 이별하고 흡사한 노래이기에 가사를 잘 살펴봤습니다,,고등학교때 부터 유대인..

짧은 캐나다 여름도 저물고여름보다 더 짧은 가을인가 싶더니어느새 ..

어머니께 전화 걸었습니다.청력이 좋지 않은 어머니는 텔레비전을 크게 틀어놓고 보시느라 전화벨 소리를 못 듣습니다. 여러 번 전화해야 겨우 한번 연결이 되는데 어머니는 엉뚱한 말씀을 합니다.“넌 왜 전화를 잘 안 하니?”“엄마~ 내가 다섯 번도 더 했는데 엄마가 안 받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