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를 폐쇄합니다. | 박상규 | 0 | 22.10.18 |
울 이쁜 석형이 꽈당ㅠ 완전 귀여움 | 박상규 | 3 | 18.02.01 |
석형&상규&경린~ | 박상규 | 0 | 18.01.22 |
밤바카~쾅ㅋ | 박상규 | 0 | 18.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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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너무 너무 사랑스런..
박상규 18.10.03사람 마음을 좋아하게 만들려고 한다고 좋아지는게 아니잖아.그래도 나를 좋아하지 않는것같다는 말이 나한테는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프고 슬픈지 모르겠네.내가 다른 사람들 마음을 많이 아프게 해서 그런가 싶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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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에게 달려가고싶은 상규
박상규 18.05.15남자친구로...훗날 남편으로 우리 경린이한테 멋진 사람이고 싶다.특별한 이벤트도 좋겠지만 자기 마음을진정으로 이해할줄 알고 자기 마음 편하게 해주는 그런 사람이고 싶어...어제밤에 꿈을 꿨는데 ...자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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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 사람이 없더라ㅋ
박상규 18.05.11거의 매일 매일 보다가 오늘 자기 약속 생겨서 혼자 집에서 나왔는데 막상 나오다보니깐 누구 만날 사람이 없더라...금요일이라 그런지 다들 약속이 있고 친구들은 결혼을 했으니깐 가족들과 보내고ㅎ그래서 피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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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만은 내숭이 아니였..
박상규 18.04.30물론 겁이 많으면서도 겁이 없는 척~좋아하면서도 안 좋아하는 척~맞는 말인데...그럴수도 있겠지만 남자친구인 나한테 한번씩 무서울때는 무섭다고도 하고 좋으면 좋다고 말도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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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대화가 가장 중요하다..
박상규 18.04.30이런저런 생각한다고 우리 경린이도 밤에 잠 못잤었네.둘이 만나면서 그리고 둘이 앞으로 같이 살면서자기 말대로 대화가 없으면 같이 사는 의미가 없을거 같아.어제 내가 말한 의미의 말 안한다는 말은 내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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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대화가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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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 규를 잡아주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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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18.04.09제목은 좀 이상하지만자기 만나면 어쩌나 무릎을 꿇고 빌려고 갔었는데웃으면서 맘 편하게 용서 해줘서 더 미안하고 고마워. 자존심 강한거 알아서 나 붙잡아줄거란 생각도 못했는데...웃고 있지만 쉽게 용서해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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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 규를 잡아주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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