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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상규와 경린이 그리고 석형이
 
 
 
 

카페에서 알립니다

 
 
 
  • 아직도 너무 너무 사랑스런..
    박상규   18.10.03

    사람 마음을 좋아하게 만들려고 한다고 좋아지는게 아니잖아.그래도 나를 좋아하지 않는것같다는 말이 나한테는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프고 슬픈지 모르겠네.내가 다른 사람들 마음을 많이 아프게 해서 그런가 싶기..

  • 린에게 달려가고싶은 상규
    박상규   18.05.15

    남자친구로...훗날 남편으로 우리 경린이한테 멋진 사람이고 싶다.특별한 이벤트도 좋겠지만 자기 마음을진정으로 이해할줄 알고 자기 마음 편하게 해주는 그런 사람이고 싶어...어제밤에 꿈을 꿨는데 ...자긴..

  • 만날 사람이 없더라ㅋ
    박상규   18.05.11

    거의 매일 매일 보다가 오늘 자기 약속 생겨서 혼자 집에서 나왔는데 막상 나오다보니깐 누구 만날 사람이 없더라...금요일이라 그런지 다들 약속이 있고 친구들은 결혼을 했으니깐 가족들과 보내고ㅎ그래서 피시방..

  • 나한테만은 내숭이 아니였..
    박상규   18.04.30

    물론 겁이 많으면서도 겁이 없는 척~좋아하면서도 안 좋아하는 척~맞는 말인데...그럴수도 있겠지만 남자친구인 나한테 한번씩 무서울때는 무섭다고도 하고 좋으면 좋다고 말도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자..

 
  • 나도 대화가 가장 중요하다..
    박상규   18.04.30

    이런저런 생각한다고 우리 경린이도 밤에 잠 못잤었네.둘이 만나면서 그리고 둘이 앞으로 같이 살면서자기 말대로 대화가 없으면 같이 사는 의미가 없을거 같아.어제 내가 말한 의미의 말 안한다는 말은 내가 약..

  • 린이 규를 잡아주다니 1
    박상규   18.04.09

    제목은 좀 이상하지만자기 만나면 어쩌나 무릎을 꿇고 빌려고 갔었는데웃으면서 맘 편하게 용서 해줘서 더 미안하고 고마워. 자존심 강한거 알아서 나 붙잡아줄거란 생각도 못했는데...웃고 있지만 쉽게 용서해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