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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오 데 쟈네이로
    청이   25.02.04

    리오 데 자네이로는 1월달에 발견을 해서 1월의 강이라는 뜻으로 도시이름을 지었답니다.공항에는 안내를 해주실 40대초반으로 보이는 한국 아줌마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 아줌마는 세살때 부모를 따라 브라질..

  • 은퇴와 노인이 되는 일
    은퇴와 노인이 되는 일
    청이   25.02.01

    jay.2015-11-26  은퇴를 한다고 모두 꼬부랑 노인이 되는 것도 아..

  • 내 친구 문자 1
    청이   25.01.28

    나는 대학교 1학년때 같은 과에 다니던 문자를 앞집에 군대갔다와서 서울대에 복학한정상이 오빠한테 소개해 줬었다.아버지가 충남대학(?)교수시고 경기여고를 졸업한 문자는 날씬하고 예뻣었다.정상오빠는 문자를..

  • 그대에게 - 퍼옴 3
    청이   25.01.27

    지난 칠년간을 곰곰 생각해 보니 제가 당신에게 받은 것만 많지 해드린 것이 별로 없더군요. 해준 것이라곤 입 무겁게 당신의 말을 남에게 전달하지 않을 일 정도가 기껏이네요. 제가 아플 때 무엇이든 입맛 돋는..

 
  • 친구 아들의 역대급 초 스..
    친구 아들의 역대급 초 스.. 2
    앤드류엄마   25.01.21

    친한 언니가 전해준언니의 막내아들 로버트의 결혼식과  결혼사진을 ..

  • 옛날의 추억 - 존경스러운.. 2
    청이   25.01.18

    옛날 시골 우리동네 사람들은 우리살고있는 곳을 세집매라고 했다.예순네, 혁이네, 그리고 우리집.. 세집이 삼각형으로 있어서... 혁이네는 아버지가 고등학교 교사셨는데아들이 여섯, 딸셋 9남매 중에 제일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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