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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인사

아가다 24.11.05. 08:44

벌써 11월 하고도 5일이네요 세월이 유수와 같다는 말이 정말 실감이 나는 요즘입니다 지난 주는 가족들이 너도 나도..
columba 24.09.08. 09:04

푸른집 33주년을 축하합니다 옛날 용호동 시절이 참 그립네요 10년만 젊었으면 멋진영상으로 뽐냈을텐데 세월을 탓할.. [1]
아가다 24.07.23. 20:11

지난 주에 이어서 만든 판다 가족들을 자랑합니다요 ㅎㅎ 미술 선생님의 지휘(?) 아래 클레이로 각자 하나씩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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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단풍 구경
아가다 24.11.19
지난 주 갑자기 의논 끝에, 부산에서 40분 거리인 진해로 단풍 구경..
한 주간 소식
아가다 24.10.26
몇 달 전부터 침이 잘 안 나와 입이 마르고 입 안이 어찌나 쓴지 ᆢ..
경주 천년숲정원
아가다 24.10.17
오늘 근 1년만에 아름다운 사람들 주최로 경주로 소풍을 다녀왔답니다..
아름다운 사람들 공연 6회..
아가다 24.10.09
어제는 오후 2시에 신평 지하철역에서 내려서 사하구청 제2청사 5층..

목포 여행
아가다 24.09.30
가을 나들이 행사로 목포로 29-30일 1박 2일로 목포로 여행을 갔다..
＜천국과 지옥의 차이점＞
아가다 24.09.27
한 노승에게 어느 날, 권세 있는 무사가 찾아왔더랍니다.“천국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