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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이야기를 좋게하자
광운 18.04.14오미자 따는 날"오미자가 잘 익었는데 일손이 부족합니다."강원도 인제에 계시는 거사님의 호출을 받고신도분들과 함께 오미자 따러 갑니다.도착하자마자 바로 오미자 수확에 들어갑니다.커피 마시며 노닥거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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