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한 소년의 편지^^ 2 | hong eunyoung | 7 | 18.08.22 |
사랑하는 사람끼리 남겨서는 안되는 말.... | hong eunyoung | 2 | 18.06.19 |
Re: lavie, 그대의 <연주회 리허설>을 들여다 보며.... | hong eunyoung | 2 | 18.06.19 |
어제 가을빛 논두렁에서,,,,^^ | hong eunyoung | 6 | 18.06.11 |
"연애의 목적"? | hong eunyoung | 3 | 18.06.19 |
예술 작품이란 무얼까?(정신분석의 관점에서) | 빈센트의방 | 48 | 18.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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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의 꿈사례(목소리가 듣고..
빈센트의방 24.10.24엄마가 아주 건강하고 젊은 모습으로, 외출복 차림으로 어디를 가고 게시는 듯 한데몽자인 나는 엄마가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는 상태이고,그러한 상황을 바라보는 관찰자의 모습으로 있는 내가 보임. 꿈속에서 나는 엄마의 손을 꼬옥 잡고 있는데 손이 차게 느껴져생전에 아픈시기에 엄마 손을 만져보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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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whitebirch 24.06.24안녕하세요?^^~등업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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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토 오후 4시 기타레타..
빈센트의방 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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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 날 아침의 공간이동..
빈센트의방 22.03.1222 년 3월 6일 아침 꿈 꿈속에서 난 000연구소에 있는데, 거기 가 있는 동안 작은 아이가 온 것 같다. 잠을 자고 일어나 아침에 무언가 이상한 느낌이 나길래 깨어났더니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다. 창가로 가서 밖을 내다보니까 어떤 노인 몇 사람이 운동기구에서 운동도 하고 사람들 소리도 들리고 왔다 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