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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7 금요일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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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기 박수웅 18.08.24아침 기상이 조금 늦었습니다. 어제 숙소에 가서 아이들에게 줄 편지를 쓰다가 잤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한 명, 한 명에게 편지를 일일이 쓰다가 다 쓰지도 못하고 잤지만, 그래도 조금 밖에 안 남았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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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6 목요일의 기록
19기 박수웅 18.08.24캠핑의 여파가 크게 느껴졌습니다. 캠핑 뿐만이 아니라 갔다 오고 나서 나진이, 현옥이 집에서 비 맞으면서 고기를 구워 먹었던 것이 굉장히 크게 작용했습니다. 모두 감기기운이 약간씩 있고, 몸도 많이 피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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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4 ~ 15 화요일 수요일..
19기 박수웅 18.08.24아이들과 다 같이 캠핑을 갔습니다. 아침부터 굉장히 챙겨야 할 것, 신경 써야 할 것들이 많았습니다. 텐트를 받으려도 가야했고, 옥수 형은 렌터카를 가지러도 갔어야 했습니다. 하나로 마트에 가서 부탄가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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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일의 기록
19기 박수웅 18.08.22바빴습니다. 어제까지 다녀온 여행기획단의 뒷정리를 다 끝내고, 이제 당장에 닥친 캠핑을 준비했어야 되기 때문이었죠. 여행기획단의 기록을 오전 휴식시간 중에 정리를 하고, 오후에는 숙소정리와 내일 갈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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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일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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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12 여행기획단의 기..
19기 박수웅 18.08.22여행기획단 여행을 떠나는 날이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같이 곡성버스터미널에서 만났습니다. 각자 버스, 차, 도보 다양한 방법으로 곡성버스터미널에 모였습니다. 캐리어를 끌고온 친구, 백팩을 매고 온 친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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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12 여행기획단의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