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7(월) 연중 제06주간 월요일▢▢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 독서 : 창세 4, 1-15. 25카인이 자기 아우 아벨에게 덤벼들어 그를 죽였다.해설) 아담과 하와처럼 카인도 주님의 뜻을 거역합니다. 카인은 주님을 불신하며, 그래서 주님의 사랑을 거부하고 주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습니다. 카인은 맏아들..
▢0216(일) 연중 제06주일▢오늘은 연중 제06주일입니다. 오늘 말씀의 주제는 믿음입니다. 주님만을 믿고 주님만을 의지하는 사람은 시냇가에 심어진 나무인 양 제때 열매를 내고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그가 하는 일마다 잘되어 갈 것입니다. 참된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관한 믿음입니다. 주님을 믿는 이들..
▢0215(토) 연중 제05주간 토요일▢▢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독서 : 창세기 3, 9-24주 하느님께서는 그를 에덴 동산에서 내치시어, 흙을 일구게 하셨다.해설) 주님의 말씀을 거역한 결과로 아담과 하와는 나약함과 패배의 상징인 알몸을 알게 됩니다. 부족함과 한계를 지닌 피조물임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지 못..
▢0214(금)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성 치릴로(827-869) 그리스 테살로니카의 명문에 태어나 콘스탄티노플에서 학업을 마친 후 철학과 신학을 가르칩니다. 863년 이후 형 메토디오와 함께 슬라브족 전도에 종사하여 ‘슬라브인의 사도’라 불립니다. 이들 ..
오성 2024-1225(수) 주님 성탄 대축일.pdf953.42KB
오성 2024-1027(일) 연중 제30주일_2024_10_27_22_04_15.pdf1.19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