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0(수)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큰일을 맡기겠다.+ 독서 : 요한 묵시록 4, 1-11거룩하시다, 전능하신 주 하느님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며 또 앞으로 오실 분!해설) 하느님은 세상과 인간 역사를 다스리시는 왕입니다. 사랑 자체이신 하느님은 당신의 공정과 정의 그리고 ..
▢1119(화)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 오늘은 내가 네 집에 머물러야 하겠다+ 독서 : 묵시 3, 1-6. 14-22누구든지 문을 열면, 나는 그의 집에 들어가 그와 함께 먹을 것이다.해설) 사르디스 공동체는 살아있는 듯 보이나 실제로는 죽은 공동체입니다. 아직 남아 있지만 점점 죽어가는 몇몇 진실한 그리스도인들과..
▢1118(월)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독서 : 요한 묵시록 1, 1-4. 5ㄴ; 2, 1-5ㄱ네가 어디에서 추락했는지 생각해 내어 회개하여라.해설) 묵시록은 하느님의 계시이며, 사람들에게 믿음과 희망을 주는 주님의 메시지입니다. 하느님의 계시는 그리스도 예수님께 맡겨졌고, 그리스도께서는 ..
▢1117(일) 연중 제33주일▢ 오늘은 연중 제33주일이며 세계의 가난한 이들의 날입니다. 오늘 독서와 복음의 주제는 종말입니다. 참된 종말은 하느님 안에서의 완성입니다. 종말은 하느님의 공정과 정의와 평화와 사랑입니다. 하느님의 정의가 하늘에서와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질 것입니다. 예수님은 정의 자체이십니다..
오성 2024-1027(일) 연중 제30주일_2024_10_27_22_04_15.pdf1.19MB
오성 2024-1021(월) 0연중 제29주간 월요일_2024_10_21_05_58_04.pdf793.59KB